청년 매입임대, 나는 몇 순위인가요?
공고의 신청자격을 먼저 확인하고, 1·2·3순위를 정한 뒤 같은 순위에 적용되는 가점을 계산하세요. 가점이 높다고 앞 순위를 뛰어넘거나 자격 미충족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LH 청년 매입임대와 SH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의 공고를 서로 바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면
LH 청년 매입임대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가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이면 1순위부터 확인합니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으면 본인과 부모의 소득·자산을 함께 보는 2순위, 그 기준을 넘는다면 본인 소득·자산만 보는 3순위 순서로 확인합니다.
순위 앞에 공통 신청자격부터 확인하세요
LH 공식 임대가이드는 공고일 현재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이면서 대학생·취업준비생·19~39세 중 해당 대상 요건을 갖춘 사람을 안내합니다. 나이가 맞거나 소득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자격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신청하려는 공고의 대상·기준일·증빙요건부터 대조하세요.
1순위부터 차례로 보면 덜 헷갈립니다
LH가 안내하는 청년 매입임대는 1·2·3순위 구조입니다. 1순위는 복지 자격이 기준이고, 2순위는 본인과 부모를 함께 보고, 3순위는 본인을 중심으로 봅니다.
| 순위 | 먼저 볼 것 | 누구 기준인가 |
|---|---|---|
| 1순위 |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가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 공고문상 1순위 자격 |
| 2순위 | 월평균소득 100% 이하 + 국민임대 자산기준 | 본인 + 부모 |
| 3순위 | 월평균소득 100% 이하 + 행복주택 청년 자산기준 | 본인 |
위 표는 2026년 10월 12일 확인한 LH 기본 안내입니다. 100%는 내 월급의 비율이 아니라 공고의 가구원 수별 소득기준입니다. 구체적인 금액과 가구원 범위, 자산·자동차 기준은 신청 공고의 표를 확인하세요. 2순위 기준을 넘는다고 자동으로 3순위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3순위 소득·자산 요건을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생기는 착각이 있습니다. 혼자 살고 주소도 부모님과 따로 되어 있으니 2순위에서도 부모를 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2순위는 세대분리 여부보다 공고가 정한 ‘본인+부모’ 기준을 먼저 봅니다.
부모님이 집이 있으면 신청을 못 하나요?
그것도 바로 탈락이라고 보면 안 됩니다. LH 기본 안내에서 공통 무주택 요건은 신청자에게 적용되고,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소득·자산을 함께 봅니다. 다만 2순위는 부모의 소득·자산까지 함께 보기 때문에 부모 주택이 자산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공고의 부모무주택 가점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우리 계산기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Rent Check 청년주택 점수 계산기는 첫 화면에서 바로 점수를 묻지 않습니다. 먼저 신청 순위를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소득·자산 원자료를 심사하거나 신청자격을 확정해 주는 도구는 아닙니다.
- ‘내 순위 모르겠어요’를 누릅니다.
- 1순위에 해당하는 복지 자격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 아니면 본인+부모 소득·자산을 보는 2순위를 확인합니다.
- 2순위가 아니라면 본인 기준 3순위를 확인합니다.
- 순위를 고른 뒤에야 해당 순위의 가점 항목을 체크합니다.
- 결과에서는 참고 합계와 항목별 내역을 확인하고, 공고문 배점표와 한 항목씩 대조합니다.
계산기 적용 범위: LH·SH 청년 매입임대 및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청년형의 순위·가점을 정리하는 참고 도구입니다. 기관·모집차수를 자동 판별하지 않으므로 이번 공고의 항목·배점·중복 인정 규칙이 일치할 때만 합계를 활용하세요. 신혼부부형·행복주택·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의 자격판정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공고와 다른 항목, 인정 기준일 또는 중복 가점이 있으면 계산기 숫자 대신 공고문 표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점수만으로 당첨 가능성이나 커트라인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2순위 8점이면 1순위 0점보다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이 부분 때문에 점수만 먼저 보는 방식이 위험합니다. 순위가 먼저이고, 가점은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할 때 보는 기준입니다. 계산기 첫 화면에도 이 점을 따로 표시해 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2순위에서 점수가 높더라도 1순위 신청자를 점수로 넘어서는 식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계산기에서도 ‘순위 선택 → 가점 체크’ 순서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LH·SH라고 같은 배점표는 아닙니다
LH 청년 매입임대, SH 청년 매입임대, SH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는 공고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안심주택이라는 이름 안에서도 공공임대와 민간임대가 구분되므로 운영기관·공급유형·청년형 여부를 먼저 적어 두세요.
구체적인 비교 예시는 2026년 7월 31일 공고된 제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입니다. 이 공고의 청년형은 순위, 가점 총점, 배점항목의 우선순서, 전산 무작위 추첨 순서로 선정합니다. 같은 순위에서 총점까지 같아도 바로 모두 추첨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차수의 공고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 이 공고에서 확인할 항목 | 혼동하기 쉬운 부분 |
|---|---|
| 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가족 | 배점표에 각각 별도 항목으로 기재됩니다. 차상위 자격만으로 이 두 가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
| 소득 50% 이하 가점 | 2·3순위에만 적용합니다. 1순위 복지 가점과 섞어 더하지 않습니다. |
| 부모 무주택·장애 | 순위 자격과 별개로 해당 공고의 인정대상·기준일·제출서류를 확인합니다. |
| 청약저축 납입 | 단순 가입기간이 아니라 공고에서 정한 인정 납입회차를 확인합니다. |
현재 계산기에는 수급자·한부모가 하나의 ‘1순위 추가 가점’ 항목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 공고의 별도 항목과 동점 우선순위를 계산기 합계 하나로 모두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두 자격이 겹치거나 배점표가 다르면 공식 표와 서류를 직접 대조하고, 중복 인정이 불명확하면 SH에 확인하세요.
신청 전에 이것만 한 번 더 보세요
- 내가 1·2·3순위 중 어디인지
- 2순위라면 부모 정보를 빠뜨리지 않았는지
- 부모무주택 같은 가점과 순위 자격을 섞어 보지 않았는지
- 소득·자산 금액을 지난 공고 숫자로 보고 있지 않은지
- 이번 모집공고의 중복신청·서류제출 규칙을 확인했는지
청년주택은 숫자가 많아서 어렵다기보다 순위와 가점을 한꺼번에 보다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위만 먼저 정하면 뒤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와 이번 보완 범위
- LH청약플러스 청년 매입임대 임대가이드 · ‘입주자격’의 공통자격 및 1·2·3순위 확인. 구체적인 모집차수의 배점표 전체를 검증한 자료는 아닙니다.
- 서울시 · 2026년 제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모집공고 · 공식 공고문 PDF의 청년형 가점표(인쇄 34쪽)와 선정순서(50쪽) 확인. 이 예시는 2026. 7. 31. 공고 기준이며 현재 접수 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서울주거포털 청년안심주택 안내 · 공공임대·민간임대 구분 확인.
자료 확인·본문 보완일: 2026년 10월 12일. 공통자격, 순위와 가점의 구분, LH·SH 공고 구분, 계산기 적용 한계와 공식 출처를 보강했습니다. 최초 발행일과 URL은 유지했습니다. 모든 LH·SH 모집차수의 최신 배점·금액 또는 이후 정정 공고를 전수 확인한 것은 아니므로 신청 전 해당 공고의 정정·추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 순위 구조는 공고에 따라 세부요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해당 모집차수의 공식 공고문을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