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 Check실전 가이드
계약비용 · 도구 가이드

부동산 중개수수료 얼마까지 내나요?

중개보수는 거래금액에 요율 하나만 곱하면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월세·오피스텔·상가주택은 먼저 어떤 거래금액과 기준을 적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기에 숫자를 넣기 전에 계약서에서 어떤 값을 가져와야 하는지부터 보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먼저 답

물건 종류 → 거래 종류 → 적용 거래금액 → 상한요율·한도 → 실제 협의금액 순서로 보세요. 계산기에 나온 값이 상한액이라면 그 금액이 자동으로 확정 지급액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서울 기준 중개보수 바로 계산

주택·오피스텔·상가와 매매·전세·월세를 나눠 최대 중개보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개보수 계산하기 →

1. 아파트인지 오피스텔인지부터 고르세요

같은 가격의 거래라도 주택, 오피스텔, 상가처럼 물건 종류가 다르면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가주택처럼 한 건물에 주택과 상가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실제 용도와 면적 비율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집처럼 생겼으니 주택 기준”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계약서와 건축물 용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2. 월세는 월세액만 넣는 게 아닙니다

월세 중개보수는 보증금과 월세를 이용해 환산한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월세 60만원이니까 60만원에 요율을 곱한다”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넣어 환산 거래금액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예시
보증금 2천만원·월세 80만원 계약과 보증금 1억원·월세 20만원 계약은 월세액만 보면 전혀 다른 거래처럼 보입니다. 중개보수 계산에서는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반영한 거래금액을 먼저 만들어야 어떤 구간의 기준을 적용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3. 상한요율과 한도액을 같이 봅니다

일부 거래구간은 요율뿐 아니라 한도액이 함께 적용됩니다. 계산 결과에서는 어떤 거래금액에 어떤 기준이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중개사무소가 제시한 금액과 비교할 때 왜 차이가 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서 먼저 볼 숫자
매매는 거래금액, 전세는 보증금, 월세는 보증금과 월세를 모두 확인한 뒤 계산하세요. 숫자를 잘못 넣으면 요율이 맞아도 결과가 틀립니다.

4. ‘최대 중개보수’와 실제 지급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한이라는 말은 받을 수 있는 최대 범위를 뜻합니다. 실제 중개보수는 그 범위 안에서 정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직전에 처음 듣기보다 매물을 보는 단계에서 중개보수 예상액과 협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거래금액이 크면 작은 요율 차이도 실제 금액으로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5. 계약이 깨지거나 조건이 바뀌면 다시 확인하세요

처음에는 전세로 협의하다가 반전세로 바뀌거나, 보증금과 월세가 마지막 협상에서 달라지면 중개보수 계산의 기준 거래금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계산한 금액을 그대로 쓰지 말고 최종 계약서의 보증금·월세·매매금액으로 다시 계산하세요.

6. 부가가치세와 영수증도 최종 금액에 포함해서 봅니다

계산기에 표시되는 중개보수와 실제 결제금액이 다르면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사업자 과세유형 등에 따라 실제 청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수료 얼마”만 묻지 말고 최종 결제액과 영수증·현금영수증 등 증빙 발급 여부까지 같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7. 지역이 바뀌면 기준도 다시 확인하세요

주택 중개보수는 지역 조례와 관련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계산했던 값을 다른 시·도 계약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실제 계약지역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Rent Check 계산기도 화면에 표시된 적용 지역과 기준일을 함께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Rent Check 한 줄

중개보수는 “몇 퍼센트냐”보다 무슨 거래금액에 그 퍼센트를 적용하는지가 먼저입니다. 특히 월세는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넣고, 최종 계약조건이 바뀌면 계산도 다시 하세요.

계약비용을 같이 보세요
중개보수 계산기 →전월세 비용·갱신 가이드 →